첫번째 은혜의 찬송을 만들고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신앙과 고백을 담아낼 수있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시편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들은 모두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살아 있는 존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하지 못한다면 아직은 부족하고 채워지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편리한 기기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에도 훨씬 다양하고 편리해 졌습니다. 컴퓨터를 통해서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양한 찬양을 듣고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은혜의 찬송을 만들어서 찬양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자 합니다. 찬양을 많이 부르고 은혜가 넘치고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